여러 번 길을 잃더라도 낙심하지 마십시오. ‘다른 인생을 만났다. 선물을 받았다’라고 외치십시오. 그 선물은 여러분 자신을 위한 것일 뿐 아니라 이웃과 사회, 미래를 위한 귀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.
경계에 머물지 말고 경계를 뛰어넘어야 합니다. 학문적 자아실현을 통해서 개인의 성장을 넘어 세계시민으로 거듭나기를 희망합니다.
경희 가족 여러분! 반갑습니다.제17대 총장으로 임명된 김진상입니다. 우리 교가에 나오는 내용처럼...
2024-03-27
의대 증원 땐 이공계열 우려 커져··· 대학에서 먼저 교육의 질 높여야. 훌륭한 교수 선발 환경 마련 위해 정부 차원의 혁신적 지원책 필요...
2024-05-02 │ 동아일보
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센터 개관식
서울캠퍼스 경희-플로깅 행사
경희 Fellow 상패수여식